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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이함(단양 도담상봉)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분야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충북 관광사업이 활력을 찾게 됐다.
문체부는 충북도의 산업관광 육성 사업, 생태테마 관광육성 사업,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명소화 사업,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 등 총 4건의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총 45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충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사업기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충북 경제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산업관광육성 공모 사업에는 음성군이 선정됐다.
음성군은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 어디서 온 물건인Go!’라는 주제로 음성군 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내년 까지 2년간 국비 4억원, 지방비 4억원, 민자 2억원 등 총 1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생태테마 관광육성 사업은 제천에서 진행된다.
제천시는 ‘향(香)수(水)가 깃든 측백 숲으로’ 지역의 고유한 생태테마 자원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연계하는 생태테마 관광육성사업을 기획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제천의 한방 바이오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힐링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총 6억 4000만원이 투자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명소화 사업에는 도가 제안한 충주,제천,단양,영월을 하나로 묶는 자연치유 관광코스 개발사업이 뽑혔다.
이 사업은 중부 내륙권 4개 시‧군을 연계한 우리나라 힐링체험 대표 코스로 조성될 계획이며 2021년 까지 총 75억 6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글로컬 관광상품 육성사업에는 청주시와 제천시가 참여하는 ‘한방&대통령 로드 힐링 투어’상품이 선정됐다.
이에 11억원 예산을 확보하고 제천 한방 관광 사업과 청주 청남대를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홍보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분야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소중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선정된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관광업계는 물론 도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