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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JIMFF 동네극장'으로 제천시민을 초대한다. |
‘JIMFF 동네극장’은 오는 10일 오후 제천문화회관에서 ‘나쁜 오빠’팀의 공연과 상영작 ‘인생은 나팔(Life is a Trumpet)’작품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제 상영작 중 화제작 상영과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뮤지션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공연을 하는 ‘나쁜 오빠’ 팀은 제11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관객상을 수상했다.
상영작 ‘인생은 나팔’은 크로아티아 영화로 재즈 음악가 남편, 정육점 주인인 시아버지, 그리고 서로 다른 배경, 사실은 생각처럼 다르지만은 않은 구성원을 가진 두 가족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지난 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이다.
지난 해 영화제 기간을 포함해 총 23회 진행됐던 JIMFF 동네 극장(찾아가는 상영회, 이하 JIMFF 동네 극장)은 평소 영화 관람이 힘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매년 2월 시작해 연중 진행되는 JIMFF 동네 극장은 영화 상영을 원하는 제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10일부터 15일까지 총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