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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이 11일 청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렸다.
총 사업비 176억원을 들여 연면적 4201m²,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이 센터는 전국 최초의 기능성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다.
센터는 크로마토그래프 등 35종, 60억원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신소재·항노화 화장품연구, 인체기능, 안전성 평가 등을 하며, 충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세명대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3개 기관이 운영에 참여한다.
도는 이번 센터 준공이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화장품 임상연구시험을 충청권은 물론 전라, 경상도 북부권에 모두 아우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전국 화장품 생산액 2위의 성과를 나타내는 지역이다"며 "이번 센터 운영이 충북을 한국 화장품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수출 다변화 정책과 글로벌 판로마케팅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오송읍 일대에 2022년까지 110만여m² 규모의 화장품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