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약대, 세계10위권 목표 삼고 오송시대 열었다

19일(수) 오전 11시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개관식 진행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03:57]

충북대 약대, 세계10위권 목표 삼고 오송시대 열었다

19일(수) 오전 11시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개관식 진행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4/2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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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는 19일(수) 오전 11시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약학대학이 지난 60년간의 개신동 시대의 막을 내리고 오송 시대를 시작했다.

충북대학교는 19일(수) 오전 11시 약학대학 오송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웠고,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 2월 13일(월)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했다. 

현재 약학대학은 학부생 200명, 대학원생 200명 정도로 전국에서 대학원생 인원이 가장 많으며, 질적 연구 수준도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관련 학계에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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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식에 참여한 주요 내빈이 대학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교직원 및 학생을 비롯해 오제세 국회의원, 도종환 국회의원, 이범석 청주부시장, 민광기 충청북도 바이오환경국장, 김동욱 충북교육청 교육국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대는 앞으로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 약학대학은 전통과 명예의 60년을 넘어 세계 10위권을 목표로 한다”며 “충북대 약학대학은 향후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기술 제공과 인력 공급의 중추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오송 바이오캠퍼스는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로 연면적이 9,113㎡(2,757평)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외부 마감처리부터 단열바 사용, 복층유리 마감 등을 사용했다. 냉난방 시스템 역시 신재생에너지인 지열과 GHP시스템으로 완비해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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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태 약학대학 교수(왼쪽 두번째)와 행사에 참여한 주요내빈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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