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 최초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 개최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4/26 [04:48]

충북도, 전국 최초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 개최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4/2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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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국 최초로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이 충북 미원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장관 주형환), 충북도(지사 이시종), 정운천 국회의원(전북 전주시), 농림축산식품부(차관 이준원), 청주시장(이승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 농협중앙회 경제대표이사(김원석)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전국 최초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식 충북에서 개최됐다.

25일 미원면 계원리에서 전국 최초 농촌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미원낭성면 일대 13농가에 태양광 1.4MW, 57억 원을 투자해 진행된 것으로 충북을 태양광 산업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이란 발전소 소재지 및 연접한 읍··동에 주민등록 1년 이상 된 농업인이 단독 또는 조합을 이루거나 지분에 참여해 건설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농가소득 증대 및 친환경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농촌 태양광 1만 가구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사업비 최대 90%까지 융자지원하며 대출금리는 1.75%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우대정책을 제공한다.

도는 이와 같은 우대정책에 따라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농민의 경제 안정에 이바지함으로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전략산업과장은 이 사업을 계기로 농민이 주축이 된 농가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해 태양의 땅 충북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태양광산업을 선정하고 육성한 결과, 전국 유일 광역형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11. 4)받았으며, 태양광 셀, 모듈 생산규모 전국 1, 전국 댐 최대용량(3MW) 청풍호수상태양광발전소, 전국 최초 경로당 및 축산농가 태양광 보급 등 충북은 최초 최고 최대의 대명사로 불리어질 정도로 태양광산업의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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