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대학’ACE+사업, 청주교대 등 충청권 4개교 '선정'

기존 참여대학 32곳 포함 42개 학교에 각 20억원 안팎 지원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5/01 [04:00]

‘잘 가르치는 대학’ACE+사업, 청주교대 등 충청권 4개교 '선정'

기존 참여대학 32곳 포함 42개 학교에 각 20억원 안팎 지원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5/01 [04:00]

[충북넷=박찬미 기자] ‘잘 가르치는 대학에 충북권의 청주교대와 한국교원대를 포함한 전국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7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사업)10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ACE+’2010년 출범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을 확대·개편해 잘 가르치는 대학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신규 참여대학을 선정해 4(2+2)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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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삼육대와 안양대, 인하대 등 수도권 3곳과 대구대, 동서대, 연세대(원주), 우송대, 청주교대,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지방 7곳이다. 특히 지방대중 충청권 4개 대학이 선정되면서 충청권 대학의 양질의 교육환경을 인정받았다.

이번 ACE+ 사업은 신규 선정 과정에서 총 89개 대학이 신청해 8.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은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최종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20142016년에 선정된 32개 대학과 이번에 새로 뽑은 10개 대학 등 42개교는 20억원(교원양성대학은 5억원)안팎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총 지원금은 735억원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선정 과정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을 구성할 때 이해관계자를 배제하고 대학이 비전과 인재상에 따라 자율적으로 설계한 사업계획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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