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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혜관광도시 단양이 9일 대통령선거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기간에 행선지를 고민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
단양은 남한강이 도시를 감싸 돌고 커다란 산세에 안긴 듯 포근하고 아름다운 도시다.
여기에 단양팔경과 다누리아쿠아리움, 구경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롯해 온달관광지, 수양개유적전시관 등 역사 유적도 풍부하다.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단양팔경은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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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도담삼봉 |
1만 8000여㎡의 터에 궁궐, 후궁, 주택 등 50여 채의 건물과 저잣거리 등 옛 모습을 재현해 놓아 드라마 속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선사유물의 보고(寶庫)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찍개, 사냥돌, 슴베찌르개, 긁개, 밀개 등 역사책에서나 봄직한 다양한 형태의 구석기시대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다누리아쿠아리움은 170개 수조에 국내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모두 187종 2만 2000마리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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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온달세트장 |
구경시장은 마늘을 재료로 만든 특색 있는 음식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먹거리 탐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50여 개 음식점에서 마늘순대와 마늘만두, 마늘통닭, 흑마늘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봄 여행 주간’ 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등 체험시설 15곳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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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전경과 패러 글라이딩을 즐기는 관광객 |
단양은 ‘인간 새 서식지’ 불릴 만큼 패러글라이딩이 메카로 알려져 있으며 활공이 있는 양방산과 두산에는 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사계절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남한강 래프팅 코스는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청정한데다 크고 작은 급류가 조화를 이뤄 래프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온달관광지와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도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에 가볼만한 곳을 찾는 도시민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 여행 3박자를 고루 갖춘 명품 관광도시 단양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