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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가 2017 전국체전 개최도시를 홍보하기 위해 고속도로변에 게재한 광고.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주시가 2017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단위 행사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과 9월에 충북에서 열리는 ‘2017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개최도시인 ‘충주시’가 이번 체전을 축제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대제전으로 치르기 위해 17개 전국단위 행사를 유치했다.
시는 체전기간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체전이 체육인들의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즐기는 문화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전기간 유치가 확정된 대회는 ▲충북 적십자 봉사원대회 ▲충청북도 한마음 갖기 회원대회 ▲충북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충북 새마을 핵심 지도자 워크숍 ▲2017 전국 새마을 회장단 워크숍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 ▲전국 미용경연대회 ▲충북도 여성 단체협의회 한마음대회 ▲전국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 ▲남한강 탁구대회▲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전국 정구대회 ▲전국체전기념 학술대회 ▲해외동포 선수단 환영만찬▲충주시 노인의 날 행사 ▲전국 캠핑대회이며, 대회를 통해 시를 방문하게 되는 예상 인원은 총 2만 3300명이다.
이외에도 ▲대한 건축사 산악대회 ▲충청북도 건축문화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충북대회 전국사진 촬영대회 유치를 위해 협의 중에 있으며 유치가 확정되면 예상인원 2800여 명이 추가로 시를 방문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민 모두가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시민 2680명을 서포터스 위촉했다.
또 일반 체전 1500명과 장애인 1500~2000여 명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 운영위원회와 생활체육인 동호인들의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대학과 MOU를 체결해 치안·보건·홍보·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도 진행한다.
지역의 주요 기간도 체전 홍보에 뜻을 함께했다. 충주역, 우체국, 농협 등 지역 기관들이 시와 MOU를 체결하고 홍보 및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한봉재 충주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체전기간 충주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체육대회는 체육대회를 넘어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대회와 문화축제를 체전기간에 개최해 낮에도 밤에도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충주시를 방문해 흥겨운 축제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릴 체육관 공사가 현재 96% 진행돼 6월 말 완공될 예정으로 이후 8월까지 정비를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일반 체전은 오는 10월 20일~26일, 장애인체전은 9월 15일~19일까지 충북 전역에서 치러지며 개·폐회식은 충주시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