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포도산업 특성화 전략사업’ 추진

충북농기원, 3색 포도단지 조성, 국내육성 유망품종 보급 사업 등 추진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5/07 [23:47]

충북도, ‘포도산업 특성화 전략사업’ 추진

충북농기원, 3색 포도단지 조성, 국내육성 유망품종 보급 사업 등 추진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5/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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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포도산업 특성화를  추진한다. (포도과수원 전경=농기원 제공)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이 충북 포도산업 활력을 위한 특성화 사업에 75천만원을 투입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FTA에 따른 포도 수입물량 증가와 소비감소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포도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포도산업 특성화 전략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포도산업 특성화 전략세부사업은 청남대 둘레길 3색 포도단지 조성 포도 국내육성 품종 보급 포도 생력화를 위한 표준과원 모델 개선사업 등이다.

이를 위해 농기원은 총 7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3색 포도단지 조성사업1,000만 방문객을 돌파한 청남대 인근에 청색적색흑색 등 3색 포도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국내육성 품종 보급사업은 수입산 포도와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육종 품종인 충랑, 청수 등 새로운 유망품종을 식재 보급을 추진한다.

생력화를 위한 표준과원 모델 개선사업은 포도 품질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기존 포도재배농가에 수형 개선, 비가림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기원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포도 재배농가의 품종개량 등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임헌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포도산업 특성화 전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포도가 경쟁력과 차별화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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