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버블시트 신기술’ 연장심사 통과

한천구 교수-선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 개발
현재까지 심사 뒤 부여된 가장 긴 7년 연장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5/08 [10:37]

청주대, ‘버블시트 신기술’ 연장심사 통과

한천구 교수-선엔지니어링 건축사무소 개발
현재까지 심사 뒤 부여된 가장 긴 7년 연장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5/08 [10:37]

한천구 교수 사진.jpg
▲ 청주대 한천구 교수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한천구 교수와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가 개발한 버블시트 신기술이 국토교통부 연장심사를 통과했다.

8일 청주대에 따르면 한 교수 등과 선엔지니어링 사무소가 개발한 신기술 660호에 대한 신기술이 국토교통부 연장심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 신기술은 신규·진보성 및 현장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최신 기술에 대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진행하는 제도다.

이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초 5년을 지정한 뒤 활용실적과 현상실사를 거쳐 추가 연장기간을 결장한다.

이 가운데 이번에 연장 받은 신기술 660호는 폴리에틸렌 소재의 에어캡을 2중 이상으로 겹쳐 겨울철 또는 두꺼운 기초 콘크리트의 단열 보은양생으로 온도응력에 따르는 균열을 방지한다.

또한 강도와 내구성 등 콘크리트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출될 수 있는 우수한 가성비를 지녔다.

이를 통해 신기술 660호는 연장 심사 사상 최고점을 획득해, 현재까지 심사 뒤 부여된 가장 긴 7년을 연장 받았다.

한천구 교수는 “최근 업그레이드 시킨 봄~가을용 백색 버블시트가 건설공사 현장에 적용되면 발생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문제를 50~10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단계 발전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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