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주말 치유전문 체험프로그램 운영

-매주 토요일, 청풍문화재단지 및 의림지 일대 진행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10 [11:00]

제천시, 주말 치유전문 체험프로그램 운영

-매주 토요일, 청풍문화재단지 및 의림지 일대 진행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5/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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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치유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넷=이숙현 기자]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치유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청풍문화재단지와 의림지 일원에서 자연치유관리사들이 관광객을 찾아간다.

자연치유관리사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치유전문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한방이혈건강치유사(생활건강관리사), 몸펴기건강치유사 30명으로 구성돼있다.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자연치유관리사들이 귀의 혈점을 자극해 여행의 피로를 없애주고 간단한 자세교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체험이다.
 
한편 시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자연치유 관련 인적 인프라를 꾸준히 양성하고 학습공동체를 형성해 많은 동아리들이 재능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호 평생교육사는 “치유전문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연치유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제천방문객이 활기찬 건강생활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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