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영포럼 기업탐방] 캐스팅 제조 넘버원 ‘아이앤에스’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04:34]

[미래경영포럼 기업탐방] 캐스팅 제조 넘버원 ‘아이앤에스’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5/1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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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환 (주)아이앤에스 대표(왼쪽 첫번째)와 미래경영포럼 회원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고객을 감동 시키기 위해서는 내부 임직원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내부고객이 만족하지 않고서는 절대 외부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기에 내부고객 만족을 최우선 미션으로 정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미래경영포럼 회원사 (주)아이앤에스(I&S) 차태환 대표의 기업 운영 철학이다.

차 대표의 이러한 다짐을 증명하듯 I&S2010년 지식경제부 선정 우리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2012년 중소시업청 선정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 2012GWP Korea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특별상 수상 2013년 중소기업 청장 산학협력기술개발 우수과제 선정 수상 2015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2013년 한국무역협회 천만 불 수출탑 수상 2016년 법무부, 고용노동부 일터 나눔 HUG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화려한 연혁을 자랑하고 있으며, 창립당시 50여명이었던 직원이 현재는 160명으로 늘어 일하기 좋은 일터’를 구현해 내고 있다.

또한 창업 2년 만에 1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I&S를 방문해 운영방식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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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환 대표가 제품출고 과정과 자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S는 20035LG 화학에서 분사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호죽화산로 172에 자리하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끌어냈다.

2006년 친환경 어린이 매트 최초 개발 2007년 친환경 인조가죽 최초개발 2008년 동종업계 최초로 IS 자체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수많은 최초 기록을 수립하며 단시간에 국내 캐스팅 산업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층간 소음 차단용 매트 제조 방법 등 6개의 자체 특허와 지적재산권 등을 보유하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는 100% 만족이란 없다는 신념으로 더 나은 제품,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한 결과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연매출 446억원, 수출 1240만 불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500억원 매출에 수출 1900만 불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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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아이앤에스의 인조가죽을 사용해 만들어진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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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의 주력상품 ‘Dwinguler' (사진제공/ I&S)


I&S의 주력상품은 ‘Dwinguler (드위굴러 또는 뒹굴러 "구르다"라는 의미)’.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유해성분을 완전히 배제시킨 친환경 어린이 매트로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받아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2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I&S가 생산하는 가구·가방 원단은 복원력과 부드러움이 탁월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수표면처리로 인한 다양한 표면질감이 천연가죽 이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S는 개별포장 보관 출하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이는 불량품 제외 품질안전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를 위해 ISO9001 품질경영 시스템을 획득하고 전문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 부서 연구소를 통해 친환경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제 박람회와 전시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49개국의 브랜드 권리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최고만을 고집해 온 차 대표의 열정이 지금의 I&S를 존재하게 했다.

차 대표는 창의적인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어느 누구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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