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속가능발전協-12개 기관과 초록마을협약 체결

- 온실가스 저감 위한 제천 초록마을 만들기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10:08]

제천지속가능발전協-12개 기관과 초록마을협약 체결

- 온실가스 저감 위한 제천 초록마을 만들기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5/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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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11일 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12개 기관 및 단체와 기후변화 대응 초록마을협약식을 체결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11일 제천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12개 기관 및 단체와 기후변화 대응 초록마을협약식을 체결했다.

‘초록마을사업’은 제천시, 한국에너지공단충북지역본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저감 프로젝트다.

올해는 강저휴먼시아2단지, 강저LH 4단지, 그린코아루아파트, 장락주공3단지, 하소주공 3단지, 하소현대아파트, 청전2차 주공아파트, 강저코아루파크, 장락주공1단지 등 9개 공동주택단지와 협약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관들은 '초록마을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며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 저장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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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규 제천시장은 “기후변화대응 실천운동은 제천의 경계를 넘어 전 지구적인 생명평화를 위한 활동”이라며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개 입주민 4715세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저감 정부정책을 홍보하고 전문컨설턴트를 파견해 올해 330세대의 비산업분야 무료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기관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100만원, 우수단지 2곳에는 50만원씩, 특별상 10만원(모범소장)을 시상한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기후변화대응 실천운동은 제천의 경계를 넘어 전 지구적인 생명평화를 위한 활동”이라며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쾌적한 지구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신 아파트단지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의 에너지 절약만으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수 있다”고 말했다.

정주화 에너지공단 본부장은 “인체의 호흡기관이 차단하지 못하는 초미세먼지 역시 화석연료 사용이 원인이며 초록시범마을사업에 제천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다양한 활동과 지구 환경개선에 힘을 쏟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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