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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는 13일 보은 뱃들공원에서 ‘동행, 치매를 넘어’라는 주제로 2017 도민걷기대회를 개최했다 |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걷기대회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전국 동시 개최 행사다.
이날 보은군 뱃들공원에서 개최된 도민걷기대회에서는 축하공연과 개회식, 치매예방운동법 시연, 걷기대회, 경품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또한 보은군 보건소와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서원대 등 유관기관은 홍보부스를 열어 치매환자 실종방지 지문등록, 치매선별검사, 혈압·혈당검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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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걷기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
한편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 수는 72만명, 충북도는 2만6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로 인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이 치매일정도로 치매는 흔한 질환이 됐다.
이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충북도는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 충북광역치매센터를 설치해 매년 9988 뇌건강인지재활프로그램과 실버합창대회, 치매인식개선공모전 등의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치매환자·가족의 편안한 여건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성과를 분석해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