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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청년협동조합 김인혁회장(사진 오른쪽)과 조합원 최예준씨. 사진은 지난해 12월 청년협동조합에서 골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골목시장 '달장'현장에서 촬영 당시 모습. |
시는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청년이 만드는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 현 성내동 옛 우체국 부지에 문화창업 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의 일환인 청년가게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28일까지 청년창업 플랫폼 사업자를 공모하고 지난 29일 ‘충주청년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주청년협동조합(회장 김인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쇠퇴해가는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이번 선정으로 조합에서는 ▲로컬 여행 ▲게스트하우스 ▲카페 운영 ▲로컬 음식 개발 ▲문화예술 공작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자유학기제 외부활동 기회 제공 ▲집객을 위한 이벤트 마켓 운영 ▲예비창업자 교육 및 멘토링 ▲특화상품 개발 ▲사업의 전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충주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말까지 모집공고 중인 ‘빈 점포 리모델링’에 입주할 청년가게 창업자들의 지원 역할을 도맡아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맏형 노력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성서동 지역에 또 하나의 청년창업 플랫폼을 조성해 성내동과 성서동 원도심이 상생발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