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산업 ‘4D융합소재’,'산업화 지원센터' 증평군 유치

2021년까지 기능성 바이오소재, BIT 융합소재 산업 육성 기반 마련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5/30 [05:21]

미래 신산업 ‘4D융합소재’,'산업화 지원센터' 증평군 유치

2021년까지 기능성 바이오소재, BIT 융합소재 산업 육성 기반 마련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5/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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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가 충북도에 전국 최초 국가거점센터로 선정됐다. 사진은 그 당시 한국교통대에서 사업선정 축하를 알리고자 걸었던 플래카드

[충북넷=박찬미 기자] 기능성 바이오소재와 BIT 융합소재 산업을 이끌어 갈 ‘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가 증평군에 들어선다.

29일 증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인 4D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4D 융합소재는 '지속성(Durable), 환경적응성(Dynamic), 방향성(Directional), 구조재현성(Dimentional)' 등 4가지 바이오 소재에 기능성을 부여한 소재를 말한다.

이번 유치로 군은 오는 2021년까지 216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70억원, 민자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성 점안제 및 주름개선제 등의 생체적합 의료용 소재, 기능성 화장품, 진단기기 소재·부품 등의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장비 구축 및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도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바이오·화장품·BIT 산업의 필수 소재에 기능성을 부여해 산업화로 이어지게 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교통대가 참여한다.

지원센터는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내에 설치되며 3300㎡면적에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4D 융합소재 성능 시험 분석 장비 60여종을 갖추고 시제품 등을 제작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충북도의 3대 발전축인 에코바이오 축에 위치해 있으며 첨단소재와 바이오분야의 산업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선정으로 군에서 추진중인 97만㎡ 규모의 제3복합산업단지에 기업 유치와 산업육성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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