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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30일 군을 방문한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에게 ”러시아 셀렌스키군과 활발할 관광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날 단양군청 군수실에는 셀렌진스키군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 내외가 방문해 류 군수와 양 도시의 관광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에 앞서 중부내륙 관광도시 단양과 교류 협력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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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군수는 “단양에 팔경이 있듯 셀렌진스키군에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가 인접해 있는 등 관광분야에서 닮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는 “작은 도시에서 한해 94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점이 놀랍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광산업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자”고 말했다.
셀렌진스키군 슬라바 찌박자포프 군수 내외는 2일간의 일정으로 방문기간 동안 도담삼봉과 사인암, 구담봉, 옥순봉 등 팔경을 비롯해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아쿠아리움, 온달관광지 등 관광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셀렌진스키군은 8269㎢의 면적에 인구 4만6000여명이 거주하며 부랴트 공화국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관광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