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 국내 11개 여행사 선정

-80만 관람객 유치목표 청신호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31 [15:17]

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 국내 11개 여행사 선정

-80만 관람객 유치목표 청신호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5/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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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원회는 31일 제천자동차부품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 공식여행사 1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원회는 31일 제천자동차부품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 공식여행사 1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국내여행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홍보동영상 상영, 지정서 수여,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조직위에서는 공식휘장 사용권, 엑스포 홈페이지 링크 권한, 홍보물 제공 등을 지원하며 여행사에서는 엑스포 여행상품을 개발해 모객활동을 펼친다.

조직위는 공식 여행사가 모객한 단체 관람객에게는 입장 안내요원을 우선 배치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국내 공식여행사 지정으로 엑스포 목표관람객 80만명 유치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공식여행사와 긴밀히 협조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천왕암동 한방엑스포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기업 간 거래(B2B) 활성화를 위한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한방바이오산업 관련 250개의 참여기업과 해외바이어 300명을 비롯해 3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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