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중국 펑저우시·은시주 7개 기업 참가 확정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07 [10:43]

제천시, 중국 펑저우시·은시주 7개 기업 참가 확정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6/07 [10:43]
펑저우시 우호교류회의.jpg
▲ 제천시는 9월에 열리는 한방엑스포에 중국 펑저우시와 은시주의 부스참가, 기업관에는 7개 기업이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충북넷=이숙현 기자]제천시는 9월에 열리는 한방엑스포에 중국 펑저우시와 은시주의 부스참가, 기업관에는 7개 기업이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박인용 부시장 등 8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도시엑스포참가협의방문단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중국 펑저우시와 은시주를 방문해 한방엑스포 설명회 등 우호교류를 추진했다.
 
설명회를 통해 제천시 소개, 엑스포 개요, 미래비전관 내 자매도시 부스 및 기업전시관 참가 특전 등을 집중 설명하며 엑스포 참가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각 도시 관계자들은 엑스포 참가자격, 전시, 홍보 가능 물품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후 참가 문의가 쇄도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교류도시 부스참가 확정과 펑저우시의 제일제약유한공사 등 4개 기업, 은시주의 SeDouble 등 3개 기업의 엑스포 기업관 입주를 확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박인용 부시장은 “참가를 고민하던 도시 및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참가 특전 등을 집중 설명한 것이 이번 참여로 이어졌다”며 “엑스포가 한방바이오 기업 중심의 B2B인 만큼 기업체들에게 매력적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자매우호도시와 국제교류도시를 상대로 지속적인 엑스포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천시의회의 주영숙 의원과 박은영 의원도 함께 해 기업관 유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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