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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방문해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과 함께 김강산 브레인콜라 대표로부터 최근 핫뉴스를 분석해 사용자 성향에 맞는 책을 골라주는 '개인화 책 추천 서비스' 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미래부) |
ICT R&D 바우처 사업은 기술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적절한 R&D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연구기관을 찾아서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적시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신제품 개발 및 R&D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5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5억원 규모의 'ICT R&D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연구인력과 시설부족으로 연구결과를 사업화하거나 신제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선별하고 주요 연구기관과 매칭해 연구성과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R&D 자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사업은 지난해 34개 과제(110억원) 보다 19개를 늘려 53개(205억원)과제로 진행돼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53개 과제 중에서 50개는 최적의 연구기관을 지정해서 지원하는 '지원형 과제'로 추진되며, 나머지 3개는 기업이 우선 공모한 이후 매칭데이를 통해 최적의 연구기관을 찾는 방식이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R&D 바우처 사업은 기업과 연구기관 매칭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방형 혁신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