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김종관 감독 트레일러 연출 맡아

'최악의 하루','더 테이블' 감독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1 [18:36]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김종관 감독 트레일러 연출 맡아

'최악의 하루','더 테이블' 감독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6/21 [18:36]

김종관 감독.JPG
▲ 김종관 감독
[충북넷=이숙현 기자]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동안 모든 상영에 앞서 관객들과 만날 트레일러 제작을 김종관 감독과 함께한다.

 


 

21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트레일러 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은 2004년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제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2005년 '낙원'으로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 그 외 많은 장단편 독립영화를 만들어 많은 영화제에 상영 및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배우 한예리 주연의 '최악의 하루'로 제38회 모스크바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최근작으로는 임수정,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등 국내 최고 여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더 테이블' 개봉을 준비 중이다.

 


 

특히 김종관 감독은 2012년 ‘사라지고 있습니까’를 시작으로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2014), ‘골목 바이 골목’(2017)까지 총 3권의 에세이집을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한편 매년 감각적인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그동안 김지운, 허진호, 채은석, 김태용, 민규동, 방은진, 구혜선, 이수진, 임필성 감독 등 국내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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