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황토마늘,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3 [16:40]

단양황토마늘,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6/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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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이 23일 단양황토마늘 농특산물브랜드(마늘) 부문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단양군이 23일 단양황토마늘 농특산물브랜드(마늘) 부문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임재춘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조무형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서용혜 여성농업인연합회장, 이화원 마늘연구회장, 마늘생산자단체 및 조공법인 등이 참석했다.

단양마늘은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29호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 맛과 향이 뛰어나 '국민마늘'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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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마늘은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제29호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 맛과 향이 뛰어나 '국민마늘'로 거듭나고 있다.
마늘 생산에 적합한 단양은 석회암 지대,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의 토양,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조건을 갖췄고 한해 평균 마늘 생산량 1700여톤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7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열린다.

또한 만 16세 이상 대한민국 소비자의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충성도(재구매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소비자 온라인, 방송, 언론매체 설문조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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