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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LINC+ 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7 Power-up 창업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들과 운영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넷=박찬미 기자] 창업은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꿈을 실현하는 통로며 창구다. 또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사회에서의 성장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을 꿈꾸기도 하지만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창업은 막연한 과제로 느껴질 뿐이다.
이에 충북대학교가 대학생 예비창업팀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자 '2017 Power-up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충북대 LINC+ 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프는 지난 23일~ 24일, 1박2일 과정으로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25개팀과 LINC+ 사업단 창업동아리 12개팀의 학생 총 80여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캠프의 시작은 창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특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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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양택 교수가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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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교수가 '창업과 소통의 리더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특강은 충북대 윤양택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창업 도전과 기업가 정신'과 의과대학 겸임교수인 김세영 박사의 '창업과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펼쳐졌다.
윤 교수는 “창업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이다”며 “외부환경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대응하는 혁신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업하는 과정에서 간혹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세상을 이끌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고 가치를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김세영 박사는 “오늘, 창업 팀 조직의 소통과 리더쉽의 중요성을 지난 역사을 통해 살펴보고 그 교훈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조직 구성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이들의 성장을 통해 팀을 이끌어 가는 소통의 리더쉽이 필요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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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골든벨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 ▲ '청주지역 창업아이템 발굴' 팀별 프로젝트 에 참여한 학생이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
강연 이후에는 참가 학생들의 협업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소비자 분석과 저니맵을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팀별 컨설팅, 발표자료 제작 등 팀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또한 게임을 통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창업 골든벨’과 참가학생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으로 ‘캔 미팅’ 등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체력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한 토암산 등산과 팀 프로젝트 발표 및 마무리가 진행됐으며, 수료식과 문화현장 탐방을 끝으로 캠프를 종료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고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졌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최유길 LINC+ 사업단 산학협력중점 교수는 “참가 팀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역량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대학창업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현재 30여개의 창업강좌와 47팀의 창업동아리를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창업경진대회인 ‘2017 대학창업유망팀 300’에 지난해에 이어 충청권 LINC+ 참여대학 중 최다인 8팀을 배출하는 등 지역 창업문화 조성 및 학생창업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 캠프를 마치고 참여진들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