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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의회 김꽃임 의원은 지난 26일 제254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가 추진 중인 제3산업단지 조성 사업비가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고 지적했다. |
김 의원은 "제천시의 제3산단 지정 승인 신청서를 보면 2015년 12월 당초 공시 때 1320억원이었던 사업비가 637억원이 증가한 1957억원으로 증가됐다"고 밝혔다.
또한 승인 공시 당시 시비 부담금이 10억에서 110억원 늘어난 12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제3산단 폐기물매립장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밀실로 추진된 점, 사업비가 과도하게 증가된 점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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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제3산업단지 총사업비 변동 내역.(제공:김꽃임 제천시의원) |
충북개발공사와 협의 중인 산업단지 평당 분양가도 초기 38만원(평당·3.3㎡)보다 상승한 45만원으로 조정됐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김 의원은 "분양가 상승으로 경쟁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애초보다 사업비가 많이 증가해 지자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청회가 필요하며 폐기물 매립장은 리스크를 감안해 진행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