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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3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제5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설문식 정무부지사(왼쪽 세번째 )가 협동조합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넷=박찬미 기자] 제5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이 27일 오후 3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열렸다.
충북도는 협동조합기본법에서 정한 협동조합 주간을 맞아 제5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협동조합이란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상호 협력해 조합원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하는 경제조직이다.
충북은 지난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현재 총 359개의 협동조합이 설립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76개는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첫 번째 협동조합의 날 행사 개최 이후 5번째로 협동조합의 기본취지와 이념을 살려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동조합원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협동조합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협동조합 주제강연,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를 통해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협동조합은 새로운 경제적 가능성이 주목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앞으로 충북경제를 이끌어나갈 조직이 될 것"이라며 "충북도에서도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녹영 충북중소기업청장은 “협동조합에 대한 정부 지원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정부나 지자체의 의지만으로는 어렵다”며 “조합원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청이 조합원의 노력에 뒷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협동조합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회계, 경영 등 전문분야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TV‧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는 1만 3천여개의 협동조합이 결성돼 있으며 이중 1천851개는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