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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지역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제5차 수요과학기술회의’가 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개최됐다. |
수요과학기술회의는 지역 R&D 관련기관, 도내 선도대학 등 19개 기관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정부 과학기술정책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대형 R&D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 과학기술혁신 주체 등의 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등 기관 연구 활동에 대한 동향발표와 4건의 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제시된 아이디어는 추후 도 실무부서의 검토 및 제안기관과의 보완작업을 거쳐 ‘2019년도 정부예산확보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그동안 4회의 회의를 거쳐 발굴된 사업 중 ‘동위원소·방사능 융복합 연구시설 구축사업’은 2018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이 회의의 가장 큰 성과로 나타났다.
수요과학기술회의는 앞으로도 도내 19개 과학기술혁신기관들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이 외에도 과학기술혁신역량강화를 위한 ‘충북과학기술위원회’의 권한을 기존 과학정책 자문기능에 지역 과학정책 심의·의결기능을 새롭게 부여해 도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써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