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식] 제천시, '베트남 닌빈시'서 한방엑스포 홍보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9 [10:49]

[제천소식] 제천시, '베트남 닌빈시'서 한방엑스포 홍보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6/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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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은 베트남과의 민간교류 활성화와 2017제천한방엑스포 홍보를 위해 국제자매도시 닌빈시를 방문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은 베트남과의 민간교류 활성화와 2017제천한방엑스포 홍보를 위해 국제자매도시 닌빈시를 방문했다.

총 17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양 도시간 우호교류 증진과 엑스포 홍보광고판 정비, 홍보물 배부 등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친다.

지난 27일 방문단은 지난해 설치한 엑스포 홍보광고판을 정비 후 교류회의에 참석했고 이어 환영식에서는 민간 사회단체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단에 참여한 최영섭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자매도시인 닌빈시를 방문이 양 도시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특히 민간사회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상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은 “민간차원에서의 교류로 이어져야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양 도시간 방문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문단은 오는 7일1일까지 닌빈시와 인근도시의 주요시설을 탐방하며 우호관계 증진은 물론 홍보물 배부를 통한 엑스포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시 공무원, 베트남 닌빈시 파견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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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대 팀장
제천시가 국제교류도시 간 상호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해 베트남 닌빈시에 공무원 파견 근무를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닌빈시에 7월부터 6개월간 파견을 통해 일반행정을 비롯해 민원, 복지, 문화, 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할 방침이다.

박연대 팀장(행정6급)이 파견되며 근무기간 중 베트남 한인회를 방문해 국제적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인회와의 교류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방엑스포에 참가하는 닌빈시 정부 및 기업체를 적극 지원하며 대원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베트남 유학생 유치 대학협력사업에 대해서도 실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닌빈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며 현지에서 제천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활도 수행한다.

한편 제천시는 현재 베트남 닌빈시 공무원((KHUYEN HOANG NGOC, 쿠웬 황 응읍, 84년생)이 선진 복지 행정을 배우고 다문화 가족 업무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과에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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