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환 한방엑스포 사무총장 "제천한방엑스포로 한방바이오산업 메카로 거듭"

참여기업 목표 250곳 넘어, 기업간 거래(B2B) 비중 강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엑스포성공 개최 발판 마련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01 [10:26]

정사환 한방엑스포 사무총장 "제천한방엑스포로 한방바이오산업 메카로 거듭"

참여기업 목표 250곳 넘어, 기업간 거래(B2B) 비중 강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엑스포성공 개최 발판 마련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7/01 [10:26]
D-100 한방엑스포.jpg
▲ 지난달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D-100일 성공 다짐대회에서 정사환 제천한방바이오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모습.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 한방과 천연물이 융합된 바이오산업 엑스포로 제천시가 한방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사환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취임한지 6개월이 지났다.

정 사무총장은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행사인 만큼 기업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한방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율이 70%에 이르고 해외기업을 포함한 B2B 참여기업도 당초계획 250개사를 넘어서며 목표관람객 80만명 달성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올해 1월 취임한 정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공직사회 다양한 경험과 특유의 업무 뚝심을 바탕으로 엑스포 세부실행계획 수립과 범도민협의회 구성 등을 진행했다.

지난달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D-100일 성공 다짐대회 등 크고 작은 일련의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한방엑스포 방문객이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바이오 산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를 통해 한방바이오기업들이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 도내는 물론 인접 시군 기업체 대표와 부단체장들을 직접 방문해 참여기업 유치 및 입장권 판매 협조를 요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또한 정 사무총장은 제천 소재 대학과 한방엑스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옛 충북 청원이 고향인 정 사무총장은 1982년 단양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82년 12월 충북도로 전입해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충북도 예산담당관실과 감사관실 등을 거쳤다.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2013년 1월부터 충북도 예산담당관, 2015년 제20대 영동 부군수를 지낸 예산실무자, 검토자, 관리자를 두루 거친 예산분야 전문가다.

한편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22일부터 10월10일까지 열리는 제천한방엑스포는 다양한 전시 및 관련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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