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통합3주년 및 청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이날 기념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황영호 청주시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청주시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축하행사가 진행됐다.
이승훈 시장은 기념사로 “통합 3주년을 맞는 지금 청주시는 탄탄한 경제적 기반 위에 중부권 핵심도시이자 세계적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85만 청주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제4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싱삭이 열렸다.
![]() |
| ▲ 제4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문길곤 충북예총 사무처장 ▲체육교육부문 유경철 전 청주시 체육회 상근부회장 ▲산업경제부문 홍원희 ㈜신화아이티 대표이사 ▲사회복지부문 오창진 효성병원 이사장이 선정됐다.
문길곤 충북예총 사무처장은 연극배우와 연출가, 극단 ‘청사’ 대표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고 전국 및 충북 연극제 금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다.
유경철 체육회 상근부회장은 충북도와 청주시 체육회 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인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체전 3회 유치, 충북체육회관 및 충북스포츠센터 건립 등에 많은 기여를 했다.
홍원희 대표이사는 R&D 연구개발로 이차전지 제품의 품질개선, 기술개발로 해외수출에 공헌하고 지역 특성화고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오창진 이사장은 무료급식 봉사, 무료 보훈주차장 운영, 의료지원 및 건강 상담 등의 봉사활동과 지구촌 새마을 운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대상 수상자들은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라며 “각 분야에 있는 지역사회의 훌륭한 분들을 지속 발굴해 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
| ▲ 통합3주년 및 청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아울러 공연의 피날레로 청주지역 6개 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의 합창무대가 화려하게 진행돼 시민들에게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