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우 단양군수 “1000만 관광도시로 우뚝”

문체부 관광정책 역량지수 전국 1위
지난해 방문객 19.1% 늘어
정주여건 향상, 농촌경제 활성화 앞장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03 [11:16]

류한우 단양군수 “1000만 관광도시로 우뚝”

문체부 관광정책 역량지수 전국 1위
지난해 방문객 19.1% 늘어
정주여건 향상, 농촌경제 활성화 앞장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7/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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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우 단양군수
“살기 좋은 단양 건설을 위해 진력을 다 하겠다. 특히 농촌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1천만 체류형 관광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류한우 단양군수가 민선 6기 4년차를 맞았다.

류 군수는 지난 3년간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민선 6기 3년을 거치는 동안 단양군은 관광인프라 확충과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1000만 관광객 도시로 탈바꿈해가고 있다. 

류 군수는 관광 및 경제 발전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시설이 하나둘 제 모습을 갖춰가는 중이다.
   
국내 최초 조성된 ‘수양개 빛 터널’이 문을 열었고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수양개 역사문화길,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등이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단양 구경시장은 관광열차 운행, 상인조직 역량 강화 등으로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아울러 류 군수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실버가요제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며 새로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941만명의 관광객이 단양을 방문해 2015년 단양 관광객 790만명보다 19.1%가 늘었다. 

단양은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과 대한민국 테마10선, 네티즌이 뽑은 ‘베스트 그곳’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관광정책 역량지수에서 전국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도 받았다.   

특히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90여개의 전국 및 도 단위의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한데 이어 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했다.  

류 군수는 단양서울병원 휴업 이후 생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돋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의료서비스 기능과 시설을 확충한 군보건소를 개소했고 올해는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의 기능을 보강해 응급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류 군수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군에는 3개 권역의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과 8개 지역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국 최초 임대형 민자사업(BTL)방식 군립임대아파트 착공, 군도와 농어촌도로(20개소) 확·포장, 농어촌 생활용수개발(9개소) 등을 진행했다.

또한 하수처리장 신·증설(5개소)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물꼬를 텄다.    

류 군수는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과 단양군립임대아파트 완공, 소백산케이블카 설치가 민선 6기의 남은 과제다. 살기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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