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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올해 1천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
먼저 4월에는 고객 중심의 감동서비스를 다짐하는 ‘관광객 1000만명 유치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3월 홍보 마케팅 TF팀을 만들어 지난 3월과 4월 전국 주요 고속도로 노선 56개소의 휴게소를 찾아 주요 관광지 등이 소개된 광고지를 비치하고 배부했다.
이어 5월에 열린 제2회 단양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과 느림보 강물 길 걷기, 제35회 단양소백산 철쭉제 등 크고 작은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공단 측은 경남 통영 등 전국 각지의 행사장과 관광지를 찾아 단양 홍보에 힘썼으며 지난 6월 말까지 전국 곳곳에 5만 5000매의 광고지를 배부하고 26회의 홍보 동영상을 상영했다.
방인구 공단 이사장은 "단양관광관리공단의 임직원은 1000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서비스와 마케팅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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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이 맞춤형 농기계서비스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단양군이 맞춤형 농기계서비스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와 농기계 인력지원단, 농기계 순회 수리, 단비기동대 등 맞춤형 농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2015년 북부 지소가 개소된 후 수요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들어 농기계 임대실적은 지금까지 본소와 북부지소 합쳐 1671농가, 947ha에 제공됐다.
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 86종 379대, 북부지소 29종 176대를 보유하고 있고 새롭게 문을 열 남부지소에도 24종 100여대의 농기계를 갖추게 된다.
인력지원단은 경운, 두둑, 비닐피복, 수확 등의 농기계 작업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며 올해 219농가에서 437건의 신청을 받아 90ha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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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에서 농기계를 임대한 농민이 밭에서 작업을 하고 잇다. |
방문 마을의 655농가 1177대의 농기계 수리 및 농민들이 농업기술센터를 찾아와 서비스를 받고 간 실적은 55농가 75대다.
단비기동대는 신속히 물을 공급하는 기동 급수반으로 지난달 323명의 인력과 광역살포기 등 장비를 투입해 48농가의 8ha의 전답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이 기동대는 지난 2015년 물통을 탑재한 차량 15대로 출발했지만 기업과 지역주민의 참여가 이어져 장비만 수십 대에 이를 정도다.
군 관계자는 "올해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친환경자제 살포와 긴급 방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농업용 건설장비와 면허취득 위탁교육 등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 중 농기계임대남부지소가 개소하면 단성면과 대강면, 적성 남부 지역의 농업인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해져 농기계 임대실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