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단양군은 지난 4일 매포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
[충북넷=이숙현 기자] 단양군은 지난 4일 매포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우 군수와 조선희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 11월 매포읍 평동리 351-7번지 일대 5459㎡의 부지에 착공한 매포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3149㎡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62억이 투입된 이 체육관은 1239㎡ 규모의 실내경기장과 체력단련실(126㎡), 관람석(352석) 등과 함께 부대시설로 사무실과 라커룸, 탈의실, 샤워실, 선수대기실 등을 갖췄다.
매포체육관은 지난 2014년 2월 충청북도의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에 따라 군의 건립신청을 통해 같은 해 10월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매포읍은 그동안 2800여 세대에 62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실내체육관이 없어 주민들은 각종 체육·문화행사 등을 단양읍까지 와서 치르는 불편을 겪었다.
군은 매포체육관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체력단련과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스포츠 마케팅의 기반 확충을 위해 이날 문을 연 매포체육관을 비롯해 상진체육공원, 사계절 복합스포츠센터 등 대규모 체육시설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매포체육관은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각종 실내경기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을 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