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이월면‧광혜원면 맞춤형 복지팀 신설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05 [10:45]

진천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이월면‧광혜원면 맞춤형 복지팀 신설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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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월면, 광혜원면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월면, 광혜원면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읍면사무소로 민원인이 찾아가 신청·접수를 통해 시혜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맞춤형 복지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먼저 찾아가서 상담,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지난해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진천읍과 덕산면에서는 통합사례관리 가구 수는 5배, 서비스 연계 건수는 8배 증가했다.

이 결과 672명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군은 앞으로 맞춤형복지팀 설치를 통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행정서비스 중심의 읍면 기능을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7개 읍‧면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을 1대씩 보급해 복지공무원의 신속한 이동수단을 지원한다.

또한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긴급지원 등 주민 밀착형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추진한다.

오는 2018년도 예정되었던 초평면, 문백면, 백곡면 맞춤형복지팀 설치계획을 2017년도 하반기 중으로 당겨 시행해 찾아가는 읍면 복지센터 사업을발 빠르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언제든지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동네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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