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10팀 발표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06 [09:48]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10팀 발표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7/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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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 현장 곳곳을 음악으로 물들일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가팀 10팀을 발표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 현장 곳곳을 음악으로 물들일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가팀 10팀을 발표했다.

6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5월 29일~6월 9일)에는 100여 팀이 지원했으며 그 중 10팀을 최종 참가팀으로 선발했다. 

올해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날 거리의 악사는 마멀레이드 키친, 기면승, 뉴트럴리비도, 변화무쌍, 재즈홀릭, 스모킹구스, 혹시몰라, 오가람쿼텟, 루크 맥퀸, 바겐바이러스 등 총 10팀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지난달 27일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오는 16일 서울 영등포 공연장 LAD 문래에서 무료 사전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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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악사들'은 영화제에서 관객, 영화제, 음악이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으로 최종 참가 10팀에게는 의림 썸머 나잇 공식 라인업 선정과 의림지무대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거리의 악사들' 최종 참가 10팀에게는 의림 썸머 나잇 공식 라인업 선정과 의림지무대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메가박스 제천 스테이지, 제천시 문화회관 스테이지 등 제천시 곳곳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게 된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관객에게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뮤지션들에게는 무대를 제공하며 영화제를 찾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풍성한 음악공연 및 100여편의 음악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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