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獨 기업 6개사 기업관 참가 확정

독일 화장품 비영리 협회 엑스포 방문... 유기농 세미나 진행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06 [13:4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獨 기업 6개사 기업관 참가 확정

독일 화장품 비영리 협회 엑스포 방문... 유기농 세미나 진행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06 [13:45]
오송.jpg
▲ 독일의 6개 화장품 기업이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기업관에 참가한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독일의 6개 화장품 기업이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기업관에 참가한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엑스포에 참가하는 독일기업들은 천연화장품 제조업체인 'Aurum Africa GmbH'와 'Manufaktur B.W. Nobis', 'HECH Europe GmbH' 등 이다.  

도는 독일의 기업들이 한독상공회의소를 통해 엑스포 참가자격과 전시, 홍보 가능 물품 등에 대한 집중 문의를 해왔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기업관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독일기업은 기업관을 통해 국내시장 진출은 물론 바이어로 등록하며 국내 기업과의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한다.

이를 통해 충북도는 올해 엑스포에 해외기업 기업관 입점, 국내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엑스포에는 독일연방 화장품·의약품 비영리 협회인 BDIH도 방문할 예정으로 독일시장 및 유럽권 유기농 화장품 동향 및 인증절차를 안내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고근석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최근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를 선도하는 독일기업의 엑스포참가는 의미가 크다"며 "독일기업을 위한 ‘독일관’ 구성과 엑스포에 참가하는 해외기업 및 바이어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2~16일까지 KTX 오송역 일원에서 최신 뷰티 제품 소개와 1대1 수출상담회, 화장품 판매, 각종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출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동, 유럽지역 바이어 초청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바이어와 기업 간 사전정보 교류를 통해 수출상담회도 2500회 이상 열릴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