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창업을 응원해,'2017 B권역 기업교류회' 개최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회원,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7/07 [12:52]

시니어 창업을 응원해,'2017 B권역 기업교류회' 개최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회원,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7/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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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과 창업 진흥청이 지원하며 B권역(충청·전라‧광주)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협의회의 주관하는 ‘B권역 기업교류회’가 7일 오전 11시 청주 파티 가든 이안에서 열렸다.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중소기업청과 창업 진흥청이 지원하며 B권역(충청·전라광주)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협의회의 주관하는 ‘B권역 기업교류회7일 오전 11시 청주 파티 가든 이안에서 열렸다.

2017년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지원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B권역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회원,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류회는 기업 간의 직접 교류로 상호 니즈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개회사와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삼훈비즈랩 정명훈 대표의 창업아이템 검증 및 투자지원 프로그램 특강, 참가자 소개 및 기업 간 네트워킹,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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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진행한 정 대표는 사업계획서 통과 방법을 전하며 심사자가 5분 안에 내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라특히 노력과 흔적, 명분과 근거, 성장 가능성을 꼭 제시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성공사례 발표에서 드레스 북 심봉옥 대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의 방법을 몰랐던 상황에서 서원대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알게 돼 컨설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현재 2개의 쇼핑몰 운영과 홈쇼핑 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업을 꿈꾸는 시니어에게 센터 활용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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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서원대 산학협력 손봉기 부단장은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부족한 기술로 인한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기술교류회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찾아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전문경력과 사업화 가능한 기술 보유 에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신규 창업자를 모집해 기술 지원하는 기관이다. 충북센터는 서원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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