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KTR, 화장품 인증기술 교류회 개최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2 [17:08]

충북도-KTR, 화장품 인증기술 교류회 개최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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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와 KTR은 12일 충북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아시아 및 유럽 화장품 인증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도와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12일 충북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아시아 및 유럽 화장품 인증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화장품의 수출 다변화를 위한 자리로 중국시장 변화가 화장품에 미치는 영향과 동남아 및 유럽시장의 인증절차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행사에는 화장품기업 및 유관기관 50개소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 주최기관인 KTR에서는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절차와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유라시아와 베트남, 유럽 화장품 인증, 화장품 동물대체 시험 및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 소개 등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필수정보를 제공했다.

그리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국가별 기술규제대응에 따른 인증취득절차와 방법 및 소요비용에 대해 1:1 매칭 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KTR 관계자는 “충북도와 KTR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화장품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소재개발부터 통관까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많은 화장품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R은 유럽 등 각국의 화장품 동물시험 금지 규제 극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동물대체시험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시험인증기관으로는 최초로 유기농화장품 협회로부터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유기농화장품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의 지원으로 화장품 중국 수출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의 해외인증 집중 지원사업과 중국인증 지원사업 수행으로 기업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가기술표준원과 세계 각국 무역 기술장벽 대응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진출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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