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LINC+ 사업 본격 ‘출발’... 5년간 74억 지원

7개 학과 35개 산업체 간 채용 약정 체결 마쳐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4 [12:53]

강동대, LINC+ 사업 본격 ‘출발’... 5년간 74억 지원

7개 학과 35개 산업체 간 채용 약정 체결 마쳐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4 [12:53]

강동대 LINC+사업단 출범.jpg
▲ 강동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합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강동대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합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강동대는 지난 12일 충남대학교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해 열린 LINC+사업 출범식에참석했다.

LINC+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 수요에 맞춰 현장적응력이 높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전문대학에는 총 888억원이 지원되는 가운데 강동대는 5년간 총 7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강동대 LINC+ 사업단은 7개 학과(전기전자과·패션생활디자인과·리빙주얼리디자인과·건축과·호텔외식서비스과·호텔조리제빵과·경찰행정과)와 35개 산업체 간의 140명 규모 채용 약정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1학년 공동 교육과정 및 2학년 사회맞춤형 교육을 이수하고, 졸업 후 산업체로 취업하는 취업보장을 받게 된다.

류정윤 강동대 총장은 "이번 LINC+ 사업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청년 취업 성공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는 지난 2015년'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2016년'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선정에 이어 2017년'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까지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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