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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글로벌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도가 러시아 극동 지역 진출을 위한 청년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창업자 육성을 위한 러시아 극동지역 통상분야, 국제·의료관광분야 등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보건의료, 바이오 등 창업분야에 10명의 예비 또는 청년창업자를 선발해 러시아무역전략 등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11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진출을 위한 현지시장조사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러시아 극동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사업에 대한 추진방향 정립, 창업지원분야 선정, 교육과정확정 등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승철 전 코트라 러시아지역 관장은 “러시아 극동지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사회인프라 투자 확대와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자유항 등 외투단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미래 개발가능성이 높은 러시아 극동지역을 선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최근 반도체, 태양광, 바이오․의약 등 주력산업의 수출호조에도 청년고용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