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청렴한 대학’ 5행시 우수작 선정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4 [21:26]

충북대, ‘청렴한 대학’ 5행시 우수작 선정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4 [21:26]

충북대 보도자료 - 양심과의 약속을 지키는 청렴한 대학.jpg
▲ 충북대학교는 14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청렴한 대학 5행시 짓기’ 청렴공모전 우수작을 발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대학교는 14일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청렴한 대학 5행시 짓기’ 청렴공모전 우수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에 대한 구성원의 관심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 인식도 향상으로 청렴한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충북대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고 총 20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된 작품은 ‘클린 CBNU 추진팀’이 회의를 통해 심사했고 이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4개 작품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이채은(소비자학과4년) 학생, 우수상은 최광식 시설과 주무관, 장려상은 엄소연(교육학과·석사2년)씨와 권순혁(국제경영학과4년) 학생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채은 학생은 ‘청’ 청렴의 뜻을 아직도 모르신다고요? ‘렴’ 염려하지 마시고 ‘한’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대’ 대나무와 같이 지조 있고 올곧은 자세가 청렴이며 ‘학’ 학업보다 더 중요한 내 양심과의 약속입니다, 라는 내용을 출품했다.

김용호 충북대 사무국장은 “충북대는 청렴도측정과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 청렴한 대학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율적 청렴활동 체계를 강화해 청렴한 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 거점 국립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11개 국공립대 중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청렴한 대학행정을 선도하고 있으며, 충북대는 오는 28일까지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경험담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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