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서울 강서구, 상생발전 자매결연 체결

60만명 강서구와 자매결연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4 [21:33]

괴산군-서울 강서구, 상생발전 자매결연 체결

60만명 강서구와 자매결연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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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울시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울시 강서구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나용찬 괴산군수와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영배 괴산군의장, 이영철 강서구의장을 비롯해 괴산기관단체장과 강서구 구민대표,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 협정으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지역 주민 상호간 우의증진 및 지역문화 창달과 주민복지향상을 도모한다.

이어 경제·관광·행정·문화예술·체육·교육·복지 등에서 교류를 추진하고, 정보 공유 및 공동관심 사항 협력 및 상부상조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상호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4만명의 괴산군과 60만명의 강서구가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도·농 교류의 상생발전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상호 지자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실천해 자매결연 사업의 내실을 꾀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체결식에는 강서구 의회 의원과 강서구 기업관계자 등도 참여해 괴산에서 생산되는 대학찰옥수수, 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등의 직거래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활발한 홈쇼핑 판매를 통해 도농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등 괴산군은 농·특산물 판매에 이번 자매결연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용찬 군수는 "강서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의 농·특산물 판매 및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상생의 교류를 이어 나가 양 기관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중국 집안 시와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서울·인천·경기·대구 등과의 자매결연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에 걸쳐 교류활동을 전개하는 등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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