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 조성

전망대, 데크로드, 황토길, 쉼터(숲체험장) 등 설치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15 [13:47]

제천시,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 조성

전망대, 데크로드, 황토길, 쉼터(숲체험장) 등 설치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7/15 [13:47]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 조성계획안(프로그램).jpg
▲ 제천시는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의림지(제2의림지) 주변에 지역 문화와 역사 등을 연계한 친환경 숲길을 조성한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제천시는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의림지(제2의림지) 주변에 지역 문화와 역사 등을 연계한 친환경 숲길을 조성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숲길은 산림욕장 내 한방생태숲을 중심으로 의림지 및 피재골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순환할 수 있는 숲길로 9.6km로 조성된다.

특히 숲길에는 전망대, 데크로드, 황토길, 쉼터(숲체험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으로 숲길을 따라 숲관찰, 숲체험,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 조성사업은 국·도비 39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의 예산을 연차별로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특성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친환경 숲길을 조성해 시민의 여가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주변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용두산(피재골) 일대에 ▲ 테마가 있는 숲길 ▲ 산림욕을 통한 치유가 있는 숲길 ▲ 명상을 통한 치유숲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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