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7 [08:27]

청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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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가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의 내년 목표는 올해 국비 확보액 8858억원보다 2.7% 증가한 9100억원이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승훈 청주시장을 중심으로 부시장과 실·국장들이 기재부와 관련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새 정부 들어 충북출신 인사들이 정부 주요 요직에 등용됨에 따라 국비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해보다 크다.

내년도 주요사업은 ▲국도 25호선도로 확장공사 ▲오창과학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반도체 융합부품 실장기술 지원센터 구축 ▲청주산단 행복주택건립 ▲서원보건소 신축 등이다.

계속사업은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청주지직산업센터 건립 ▲유기농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 ▲석남·가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한류명품 드라마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주요 국책사업은 ▲북일~남일 국대도 건설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청주 서원경찰서 신설 ▲산림곤충관 건립 ▲청주공항 주기장 확장 및 계류장 신설 등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기재부에서 심사 중인 만큼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관련부처와 기재부를 수시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와 협력을 통해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에서 심의·확정된 뒤 오는 9월 1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삼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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