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공예동아리, 충북 공예품대전 대상 등 수상

청주대 5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 참가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7 [15:13]

청주대 공예동아리, 충북 공예품대전 대상 등 수상

청주대 5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 참가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7 [15:13]

시상식 기념사진.JPG
▲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창업동아리팀이 충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회를 휩쓸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대학교는 공예디자인학과 창업동아리팀이 충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회를 휩쓸었다고 17일 밝혔다.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창업동아리팀인 ‘All that Chopsticks’팀은 2017 충북도 공예품대전에서 젓가락 문화 상품시리즈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All that Chopsticks’팀은 획일화된 형태를 탈피해 수공의 맛과 멋을 담고, 한국의 역사성과 전통성, 문화와 정서적 특징을 적극 반영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창업동아리 ‘크레아레’팀은 옻칠유기 세트를 출품해 동상을 수상하는 등 6개 팀이 장려상과 특선 등을 받아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이번에 수상한 청주대 5개 작품을 비롯한 25개 작품은 오는 27~28일 열리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심사에 출품된다.

그리고 당선된 작품은 오는 9월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

최영수 All that Chopsticks 회장은 “젓가락은 우리나라를 통틀어 청주시가 선점한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로 청주는 젓가락 문화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동아리에서 개성 넘치는 젓가락 문화상품을 제작해 세계적인 이슈가 되도록 차별화와 특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예디자인학과는 지난 2년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의 산학협력으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젓가락 디자인 개발 및 제작을 지속해왔다.

이번에 수상한 결과물의 일부도 전적으로 한국·지역적인 문화와 정서에 바탕을 두고 디자인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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