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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가꾸기 전(위)과 후(아래) |
시는 지난 3월부터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어린 나무 가꾸기 260㏊, 큰 나무 가꾸기 320㏊,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2930㏊를 추진하고 있다.
어린 나무 가꾸기는 수관 경쟁이 시작돼 생육이 저해될 때 시행하는 사업으로 낭성면 갈산리 산22번지 외 76필지에 실행했다.
이어 큰 나무 가꾸기는 어린 나무 작업이 끝나고 5년 정도가 지난 뒤 경쟁·방해목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가덕면 노동리 산13-11번지 외 108필지에 진행했다.
그리고 조림지 가꾸기는 조림지 전면의 잡초목을 모두 베어내는 방법으로, 가덕면 계산리 산41-8번지 외 897필이제 오는 8월까지 연 2회 실시되고 임연부에 덩굴제거와 함께 추진된다.
숲 가꾸기로 나무 간 경쟁목이 제거되면 산림에서 중경재(직경 40㎝미만, 20㎝이상)·대경제(직경 40㎝이상)가 생산돼 경제림 형성에 기여한다.
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는 수원함양, 수질정화와 같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증진된다.
시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은 8월 중 준공 예정”이라며 “매년 적기에 사업을 실행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