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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은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인식표를 보급하고 있다. |
18일 군에 따르면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치매인식표는 다림질 한번으로 쉽게 옷에 부착할 수 있다.
그리고 고유번호가 있어 실종자의 이름과 주소, 보호자의 연락처가 바로 전산망에 뜨게 돼 신속하게 보호자한테 인계할 수 있다.
군이 추진하는 치매환자 인식표 보급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배회 가능한 치매환자를 모시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와 경찰청이 연계해 실종 예방인식표를 보급해 조속한 귀가를 지원하는 등 치매환자관리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군은 현재까지 211명의 어르신들이 인식표를 받아 사용 중이고, 실종신고가 된 적은 없지만 치매를 앓고 있어 인식표 발급을 원할 경우 보건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발급을 원하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고,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제출하면 보건소는 중앙치매센터에서 인식표를 받아 신청가족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배부 받은 인식표는 치매환자의 겉옷 및 속옷에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인식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보건소(☎043-830-2324~5)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보건복지 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