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교리 씨, 국제심장초음파검사자격증 취득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8 [11:21]

청주대 김교리 씨, 국제심장초음파검사자격증 취득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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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김교리씨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대학교는 보건의료대학원 방사선학 석사과정중인 김교리(26·여)씨가 ARDMS(미국진단초음파협회)에서 주관하는국제심장초음파검사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교리씨는 청주대 방사선학과를 졸업하고 청주한국병원 심장뇌혈관센터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면서 청주대 보건의료대학원에 진학해 다음 달 졸업을 앞두고 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ARDMS로부터 인가받은 한국의료초음파연수원과 국내 최초로 대학원 교육과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초음파사 양성교육을 특성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대학원 과정을 통해 국제심장초음파검사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초음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열훈 청주대 방사선학과 교수는 “김교리 씨의 자격증 취득은 대학원 방사선학 교육과정에 연구논문학위와 국제초음파사자격증 교육과정이 포함돼 가능했다”며 “앞으로 심장 분야와 복부, 산부인과, 근골격계 분야 등 다양한 국제초음파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대학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심장초음파사자격증은 심장초음파 검사와 진단을 수행하는 검사자의 국제자격기준을 인증해준다.

이에 초음파 원리 및 기기시험과 성인심장 초음파시험을 모두 합격해야 하는 고난도의 국제자격증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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