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정보기술-말레이시아 정부 기관, 기술이전 MOU 체결

18일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 참여로 진행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7/19 [02:05]

(주)명정보기술-말레이시아 정부 기관, 기술이전 MOU 체결

18일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 참여로 진행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7/1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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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왼쪽 첫번째)와 팡리마 윌프레드 마디우스 탄카우 장관(두번째)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사절단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MOSTI) 장관 등 정부 고위관계자 12명의 충북 방문을 이끌어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명정보기술(대표 이명재)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데이터복구 기술 이전 계약을 위해 협의정부대표단을 구성, 충북으로 파견했다.

파견단은 과학기술혁신부(MOSTI, 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장관Datuk Seri PanglimaMadiusTangau, 사이버 말레이시아(Sybersecurity Malaysia) 이사장 General Tan Sri Dato' Seri PanglimaMohdAzumi Bin Mohamed, CEODato’Dr. Amirudin bin Abdul Wahab 등 총 12명의 정부 고위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18명정보기술을 방문해 데이터복구 기술이전계약 3년 연장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말레이시아 사이버 보안 전문기관인 ‘Cybersecurity Malaysi’는 세계탑 클래스(Worldwide Top Class) 데이터복구 기업인 명정보기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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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파견단이 (주)명정보기술을 견학하는 모습

 데이터복구 전문기업인 명정보기술은 이미 우리나라 정부 주요 기관 및 관공서를 비롯해 세계 15여개국에 데이터복구 기술이전 경험이 있는 기업으로 여러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명재 대표는 기업이 아닌 정부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규모의 정부대표단이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차별화된 아이템과 특정한 고객과 시장을 목표로 하고 꾸준히 연구 개발(R&D)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파견단은 MOU 체결이후 충북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재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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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를 견학중인 말레이시아 사절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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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사절단이 견학을 마치고 테크노파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팡리마 윌프레드 마디우스 탄카우 장관은 한국의 기업과 기관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간다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견단의 이번 충북방문은 지역기업의 기술력이 외교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로 기록됐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Cyber Security Malaysia’는 과학기술혁신부(MOSTI) 산하의 국가사이버보안 전문센터로 1997년 말레이시아 컴퓨터 위기대응팀(MyCERT)으로 운영을 시작해 1998,‘국가정보통신기술보안 및 위기대응팀으로 활동을 이어오다 2007년에 지금의 사이버보안 말레이시아로 개칭 활동하고 있는 정부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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