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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방댐 앞(위) 뒷(아래)면 |
도는 1986년부터 지속적으로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690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했고 올해에도 116억원을 들여 28개소의 사방댐 사업을 우리 전에 완료했다.
산사태는 집중호우 시 많은 양의 빗물이 땅 속으로 스며들어 토양의 지지력이 약해지는 반면 무게는 늘어나서 경사가 급한 산에서 토양층이 일시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현상이다.
이에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지만 생활권 주변에 조성된 사방댐은 산사태로 인한 토사와 유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주민들은 “당일 290㎜가 넘는 집중호우에도 사방댐 덕분에 마을이 안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당구 지역은 지난해 시공한 사방댐 시설로 토지보상비가 없는 사방사업 여건상 토지소유자의 동의 등 시공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 댐 시공을 완료했다.
전희식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사방댐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