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지방자치경영대상 농촌부문 대상 수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9 [10:52]

증평군, 지방자치경영대상 농촌부문 대상 수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7/19 [10:52]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산업부문.jpg
▲ 증평군은 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농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은 지난 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경제(농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2015년 인적자원육성부문, 2016년 최고경영자상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선진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돼 민간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상 평가는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복지보건 ▲환경안전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육성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그러면서 수상단체는 1·2차 정량·정성지표 평가, 3차 주민만족도 조사, 4차 인터뷰심사 등을 걸친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제2일반산업단지 100%분양 및 4719억원 투자 유치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정비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를 통한 농촌 환경정비 ▲강소농 육성 우수 등 산업경제부문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군은 공신력 있는 외부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최종평가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러한 군의 주요 외부평가 우수성적은 ▲청렴도 평가 전국 1위 ▲지역안전도 평가 전국 2위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1위 ▲군민행복지수 충북도내 1위 등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더 나은 증평, 더 행복한 증평,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합심한 결과 이와 같은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